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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을 마치며
계룡산에 대한 느낌은 가장 짧은 코스였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엔 이르지만 이번 여름엔 친구들과 한 번 종주를 해보고 싶다. 아무튼 2년여 동안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나의 게으름을 질책하며 비록 약간의 강제성이 있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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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 기회에 처음 신어본 등산화의 유용함도 잘 알았고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등산화를 착용하고 산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인원과 함께 동행하며 고생해주신 교수님과 많은 조교님들께 감사하고 너무 고생많으셨다고 전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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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올라가는 데 집중하고 갓바위에 올랐을 때의 기분을 느껴보라는 의미라 생각되었다. 올라오는 사람들의 이마에 땀에 맺혀있는 것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겨울바람에도 땀이 날 정도이니 운동량이 많은 것 같았다. 숨이 찰 정도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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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현지인의 행패가 아닌가 싶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만큼 주변이 다소 황폐해진 건 사실이었다. 들어가지 말라고, 등산로가 아니라고 적혀 있어도 들어가서 밥을 먹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길도 아닌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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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계곡이 근처인 듯.
사람들의 말 소리가 들리고 어린이들의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지척이니 아마도 오늘의 나홀로 산행은 마감 되는듯했다.
장암동 동막 골에 둘이 먹어도 될 만한 바지락 칼국수가 푸짐하지만 원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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