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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케』가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은 “당신은 참 그리스도인인가?”이라고 생각한다. 참 그리스도인이 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가? 우리는 ‘썬데이 크리스챤’이란 말을 많이 듣는데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모든 시간에 하나님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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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징계를 논하면서 두 가지 측면에서 말하고 있다. 징계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교회를 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범죄를 저지른 교인을 권징 함으로서 또 다시 반복적인 죄에 교인들이 노출 되는 것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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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케, 코이노니아
성경 말씀을 통해 성령님에 대하여 가르치고, 공동체 안에서의 게임 활동을 통해서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시간을 통해 함께 성령님에 대하여 나누고, 성령 안에서 자라날 것을 다짐하는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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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케
7. 죄인들을 위한 학교: 감독들의 권위
초대 교회의 지도자는 장로들과 집사들로 구분되었다. 이것은 집단 지도 체제였는데 이들 장로 중 가장 유력한 한 사람이 감독(목사)로 세워졌다.
1,2세기 신자들은 성령의 능력의 증거를 교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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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그리스도에게 열정적으로 헌신된 사람이고 순교를 열망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교회에 다가오고 있는 논쟁들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과 함께 그는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의 실재를, 그리고 감독의 직분을 기독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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