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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교섭 시 주의할 점을 상세히 안내해 주고 있어 중국을 여행할 때나 중국인을 대할 때 유의해야할 점을 제시함으로서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다.
『떠오르는 용 중국』의 저자 김하중 대사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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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친구로 삼아 미래의 동반자로 삼고자 한다. 중국어를 더욱 배워서 여러 시간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고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를 포용하고 한국에 즐겁게 적응토록 도우며, 우리 학생들에게는 다른 나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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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대사가 중국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처음 기대했던 것만큼 객관적으로 중국을 바라보는 데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에 쓰여진 내용이 나와 같이 중국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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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과신하고 한반도 문제에 지나치게 개입한 결과 국제사회에서 약점이 노출되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서구 열강의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분할이 이루어졌으며, 청조가 붕괴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고립을 자초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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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의 위기는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참고서적
떠오르는 용 중국(비전과 리더십 / 김하중 지음)
새롭게 쓴 중국 현대사 (조합공동체 소나무 / 오쿠무라 사토시 지음, 박선영 옮김)
현대 중국 사회상 (학고방 / 박광희 지음)
중국의 사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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