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고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되었습니다.
노력없이 나를 봐달라고 세상에 외치지만 않았는지 남의 성공을 바라보고 부러워하기만한건 아니였는지,그저 시기와 질투 좌절에만 빠져있었던것은 아닌지, 한번 더 나를 돌아보고 나
|
|
|
무너져버린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사실 나는 예전에 남들에게 100을 주면 100을 바라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내가 해줬다고 생각한 만큼의 보상이 돌아오지 않았을 때엔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했었다. 그런데 사춘기를 지나오면서 이제는
|
|
|
조용히 나만의 힘을 쌓아야겠다. 겉포장만 화려한 속 빈 상품이 아니라 꽉 찬 왕만두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찾아가지 않아도 세상이 나를 알아보고 찾아오게 하는,
가장 근원적으로 나를 알리는 힘이 바로 ‘뜨거운 침묵’이다.
|
|
|
침묵
큰산, 내 아들 딸들아 세상은 너의 것이다 - 만해 한용운 편, 안장환 엮음
한용운(연대기 포함)
청목문화사, 한용운 시집 - 그의 시와 인생, 문정호 편저
나의 꽃밭에 님의 꽃이 피었습니다 1. 서 문
2. 한용운 연보 (1879 ~ 1944)
3. 일대
|
|
|
백지연, 그녀의 이름을 많이는 들어보았지만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만 알 뿐 그에 대한 별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저자의 이름만으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무지한 것 일수도 있으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