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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아지에 그는 근대화학의 기틀을 잡는데 크게 공헌한 ‘근대화학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라부아지에의 화학혁명
플로지스톤과 연소설 라부아지에의 반론 플로지스톤과 산소라부아지에의 질량보존의 법칙
라부아지에와 질량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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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아지에는 당시까지의 실험상의 결과로부터 추론하여 지적인 통합을 이루었다. 선행된 연구결과를 모아 화학을 체계화하였다. 이렇게 라부아지에가 이룬 성과에 의해 이루어진 화학의 근대화를 화학혁명이라고 한다.
4) 유기화학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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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로 아카데미 부회원(副會員)이 되고, 그해 겨울에 시도한 ‘페리칸의 실험’에서는 물이 흙으로 변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원소변환설을 완전히 뒤엎었다.
그의 화학적 업적의 핵심은 새로운 연소이론의 확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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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에서 물질의 보존 원리를 규명하는 등 근대화학의 토대를 쌓으며 화학을 과학의 한 분야로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프랑스 혁명 전야에 이루어진 라부아지에의 이론은 화학의 변화에 너무나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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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결합의 법칙을 시험하고 원자량을 결정하는 정량 분석이 광범위하게 실시되면서 배수 비율의 법칙은 확고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이리하여 1820년경까지에는 라부아지에에 의해 시작된 화학혁명이 완성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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