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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이었다. 정교의 수용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아있다.
참고문헌
김지환(2004), 제정 러시아의 제국주의와 동방정책의 역사적 고찰, 한국중국학회
김재섭(1994), 제정 러시아의 대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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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벨라루시)인의 셋으로 갈라졌다.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힘을 길러 17세기에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지배하에 있던 우크라이나를 병합하고, 그보다 조금 전 16세기 말엽부터 시베리아 진출을 시작하면서 대제국의 기반을 닦는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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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으로부터 받아들인 그리스정교(러시아정교)는 몽골의 지배 아래 있던 러시아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으며, 교회가 국가에 종속되는 비잔틴세계의 전통도 받아들여졌다. 전제정치는 이반 4세와 표트르 1세 시대에 한층 더 강화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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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이미 경험한 비참한 예속적 경제 상태를 낳을 것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고르바초프의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당시 행해졌던 러시아민족주의자들의 분노에 찬 체제비판은 고르바초프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러시아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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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대 (15∼17세기)
타타르의 멍에에서 벗어난 러시아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전국토를 통일하면서 영토를 확장하고 전제와 농노제를 확립해가는 시대.
4. 러시아제국의 성립과 발전기 (18∼19세기)
18세기 표트르 대제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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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기독교化에 중요
(6) 바실리 3세(1505년--1533년)
① 이반 3세의 아들 & 아버지의 정책을 유지
② 쁘스꼬프점령(1510년), 라잔한국 정복(1520년), 스몰렌스끄 점령(1522년)
③ 대외관계 중시 ⇒ 교황과 술탄(Sultan), 그리고 인도제국과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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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은 모두 522,000명 사망하였고 Dupuy and Dupuy The Encyclopedia of Military History, Macdonald and Jane\'s, 1970, p.829 gives the following figure for the Russian casualties: 256,000 total, of which 128,000 battle casualties
, 최소 60,000명에서 Royle. The Books \"Crimea\" and The Great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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