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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다룬 영화에서 지구는 언제나 살 곳이 못되는 곳이고 인간들이 살아가는 것은 오직 생존을 도모하는 일 뿐이다. 우스운 것은 몇 년, 몇 십년 전에 만들어진 SF에서 제시한 인류 멸망이나 지구 멸망이 되는 날짜가 이미 지났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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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 남쪽의 밝은 태양과 불타는 열의를 상징
- JR화물(貨物) … 콘테이너 블루 : 후레쉬함과 신뢰성을 상징 ("JR"은 일본 철도회사명칭입니다.)
컬러마케팅의 예
미국에서 컬러마케팅의 효시는 1920년 파커사가 내놓은 빨간색 만년필을 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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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성이 트집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모병제로의 전환에 대한 비용 문제, 영어의 공용화를 통해 빚어지는 기회비용의 과다와 같은 '추정'들이 실증적 연구를 통해 전복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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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글은 말을 다 안 배워도 한글 24자만 알면 모두 적을 수 있습니다. 그 까닭은 한글의 한 글자는 한 소리밖에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한글은 발음 기관을 본떠 기본 글자를 만들고, 거기에 획을 하나씩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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