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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장르에는 ‘호러’라는 장르가 섞여있지만 결국 감독이 관객에게 보이려는 것은 조건을 따지지 않는 철저하고 순수한 사랑. 이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번 영화의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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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름답고, 한편으로는 소름끼치는 반복되는 비극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4. Epilogue
\'렛미인\'은 뱀파이어 소녀와 왕따 소년의 사랑이야기이다. 힘없고 가여운 존재들끼리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는 따스한 소통의 영화이다. 그러나 문제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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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으로 대우 받고자 하는 것이 대부분 여성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과연 사람들이 그토록 선호하는 외면적 아름다움이 사람을 진정으로 아름답게 하는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TV에서나 또는 흔히 우리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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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통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일까 인물들간의 감정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지는 정사신들은 보는 내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픽션이라 해도 역사속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인데, 지나치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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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눈썹이 없다는 것을 요번 명화를 보며 알게된것이며 옛날고전의 여자들이 꼭 정숙하게 만 보이지 않는다는점과 또다른 수줍으면서 화려한 몸짓등을 비교 분석해쓸 수 있었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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