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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시사했다. 소년과 소녀의 아주 맑고 깨끗한, 그리고 철저히 순수한 사랑. 그렇지만 가볍지 만은 않아 보이는 사랑. 그래도 소년과 소녀 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장르에는 ‘호러’라는 장르가 섞여있지만 결국 감독이 관객에게 보이려는 것은 조건을 따지지 않는 철저하고 순수한 사랑. 이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번 영화의 감상문을 마친다.
장르에는 ‘호러’라는 장르가 섞여있지만 결국 감독이 관객에게 보이려는 것은 조건을 따지지 않는 철저하고 순수한 사랑. 이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번 영화의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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