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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력영웅, 국가대리인과의 관계등으로 탈락되는 노동자의 모습도 보였다.
결론
북한의 산업화는 ‘근대적 인간’과 ‘공산주의적 인간’을 만드는 것이 증산에 가장 중요한 매개체였다. 자원과 기술이 부족한 시점에서 노동력은 최후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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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력영웅) 2중 로력영웅, 공훈광부, 국기훈장 제1급
연안군
은행나무(제165호), 연안산성터, 연안대첩비, 비봉산, 연안읍성,
연안온천, 주대식 화가 공훈예술가
옹진군
옹진참김(제134호) 아산온천(제136호), 재두루미 도래지(제133호)
옹진 이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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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서사시\'
2001년 12월29일,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위훈을 창조-선군시대에 엮어진 라남의 영웅서사시(4)\'
2002년 1월21일, \'완강한 실천력과 실력을 지닌 행정경제일군 : 선군시대의 전형-라남탄광기계련합소 지배인 로력영웅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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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력영웅칭호를 수여 받은 인물이지만 자기 경험을 절대시하지 않는다. 당시로 말하면 농장원들의 사상을 발동시키는것이외 다른 방도가 없었다. 지금은 과학자들이 작성한 계획이 있다. 이름난《영웅농민》도 과거의 실적에 만족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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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력영웅으로 인민교원으로 자라났다.」(조선 중앙 , 통신사, 조선 중앙연감, 2001:166)
「당에 충성 다할 혁명의 계승자로 (원산시 석우 고등중학교에서)..지금 이곳 학교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학생들을 당과 수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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