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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로마는 콘술(집정관)과, 귀족으로 구성된 원로원,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평민회가 나라를 다스리는 공화제가 실시된다.
세 번째는 동물에 의미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나라 신화에 등장하는 호랑이와 곰은 신화 속에서처럼 단순한 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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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us) 가문
탄탈로스
니오베
펠롭스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의 원인과 발단
파리스
장남: 헥토르 영웅
헬레네의 납치와 참전의 이유
전쟁의 양상
귀환
호머(Homer)
세이레네스
스킬라(Skylla) 와 칼립디스 (Charybdis)
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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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인물 중에서 신이 아닌 여성 인물들을 보면 복수, 배신 등 좋지 않은 이미지나 악마화 되있는 경우가 있다. 그 예시로는 메두사, 메데이아, 세이렌 등이 있다. 또한 그들을 따르는 뱀과 소도 악마화되어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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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서사시 '아에네이스'는 로마가 역사의 종착역임을 과시하기 위해서 곳곳에 무리수를 둔 흔적이 보인다. 트로이인이 로마의 조상이라는 발상부터가 황당하고, 전래 신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디도와 아에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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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유적을 모델로 베르사이유 궁을 건축한 이후 프랑스는 로마를 대신해서 유럽 미술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푸생
푸생은 말 그대로 ‘아카데믹’한 화가였다. 고전작품에 매혹당한 푸생은 고대로마의 신화, 역사, 혹은 그리스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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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수용관점이 남녀의 평등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제한적인 부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나.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 로마신화의 분별적 수용
남성우월주의로 가득 찬 그리스 신화가 고대를 넘어 중세 심지어는 남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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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철학사』, 김보현 역. 서울: 철학과 현실사,1998.
T.Z. 래빈.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 문병헌ㆍ이부현ㆍ이찬훈 역. 서울: 동녘, 1993.
▶논문류 :
김윤동. “플라톤에 있어서 영혼의 삼분(三分)” 『동서 철학회』
문병훈.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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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또는 중세의 연극들은 모두 제시주의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 할 무대장치도 없이 텅 빈 무대에서 배우들은 실제인생과는 다른, 다시 말해 그것이 연극이라는 것을 얼른 알 수 있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객의 존재를 시종 의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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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부근에서는 알바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누미토르에게서 왕위를 찬탈한 아물리우스는 조카인 실비아를 평생토록 처녀로 살게 하려 했지만 실패한다. 마르스의 아이를 가진 실비아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쌍둥이 형제를 낳는다.
실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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