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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들어 설 수 있었다 이런점에서 생각할 때 과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가 날로 저하되고 있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이중나선보다 더 유용한 책도 없다고 생각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중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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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선생님의 말이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한다. “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고.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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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으로 여겨졌던 에이즈도 백신이 개발되었다. 아마 길게는 수십 년 내에 루게릭 병도 인류의 노력에 힘입어 완치가 가능한 병이 될 것이다.
화요일마다 나는 모리를 떠 올릴 것 같다. 레포트가 많고, 전공 시험이 많아서 불만이었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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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Ⅱ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는 어떤 사람인가?
Ⅲ 미치 앨봄(Mitch Albom)은 누구인가?
Ⅳ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줄거리
Ⅴ 작품 분석
Ⅵ 글을 마치며
Ⅶ 루게릭 병과 그 병을 앓는 사람들
―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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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것 같다.
내가 주변과의 관계를 잘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었다. 책의 어느 구절에서 모리교수와 미치가 이야기한 내용이 생각나는데 모리교수는 루게릭 병을 앓으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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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혜, 유란, 주택단지연구실 호창, 형철, 남일, 윤성, 보미 건축설계연구실 정민, 원경, 민아 환경조경연구실 태현, 재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연구실의 생활들이 사회생활의 밑바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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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이었다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이 책을 다시 손에 들었을 때,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평생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모리 교수님에게서 돌아가신 선생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모리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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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와서 저를 간호해 주셨고, 두 살 어린 동생은 저 때문에 많은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친구 같았던 의사선생님과, 언니 같았던 간호사 언니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주사 바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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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소외계층 일수록 그런 사례가 많을 것입니다. '서울시 교육감 표창'과 '한국장애인협회'의 봉사부문 상은 오히려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주위 선생님의 추천으로 과학 부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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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정 사이클을 익히고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에 전문성을 갖게 했습니다. 또한 병원 현장에서 직접 보고 참여했던 간호실무는....(생략)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생략).... 선생님들과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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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하겠습니다.
102. 간호사로서 최종목표
현 세대에는 한 직장을 오래 다니기 보다는 퇴직 후 새 직장 계속 직장을 옮겨다니는 분위기가 만연합니다. 병원 실습을 하면서 수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며 한 직장에서 20년 이상 근무하시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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