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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설리반은 설계가, Dankmar Adler는 엔지니어로 활동.
1888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the firm Alder and Sullivan에 입사함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의의
①장식이나 놀이와 같이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것으로부터의 해방,
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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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설리반은 다음 세대의 건축가들에게 자신의 발자취를 남겼는데. 이것은 특히 그의 제자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계승되었다.
기디온은 이 건물을 1923년 발터 그러피우스가 설계한 시카고 트리뷴 타워(Chicago Tribune Tower)의 현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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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설리반은 다음세대에서 자신의 업적을 남기었다. 그리고 20세기의 10년 동안은 시카고 학파의 전통이 몇몇 젊은 회원에 의하여 살아나갔다. 그들의 몇몇 빌딩은 유럽의 떠오르는 세대에 보여주려고 하였으나 자국에서도 영향을 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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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설리반과 공동으로 시카고에서 건축사업을 시작한 때였으므로 라이트는 설리반 이라는 훌륭한 건축가 앞에서 일을 하고 싶어 아들러,설리반 사무소로 적을 옮긴다.
시카고 오디토리엄의 내부 디테일은 1887년 라이트가 설리반의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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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설리반에 의해 주도.
윌리엄 르 베론 제니
·엄격한 실용주의자
·가장 경제적 형태의 건물 탐색
·최대의 효용성, 구조의 경제성, 개방된 실내공간, 최대의 일조량의 실내수용
루이스 설리반
강한 감정과 표현성을 부여한 조형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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