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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캐럴한테 맡기는 경우, 처음으로 우리들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앨리스 속에서 찾아내고 즐긴 사라지지 않는 기쁨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 또 일상생활에 있어서나 문학상으로나, 그렇게 자주 「앨리스」한테서 어떤 대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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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영국 문학의 명작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대 어린이 문학의 선구자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이 책이 이 세대와 다음 세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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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이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간에 어른스럽다고 해석될 수 있는 일면 또한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루이스 캐럴이 진정으로 의도했던 바였을까?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는 아동들의 환상의 나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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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시공주니어(2001)
유소영. 『아동문학 어떻게 이용할까』. 건국대학교출판부(2001)
장-자크 르세르클. 『앨리스』. 이룸(2003) Ⅰ. 서론
Ⅱ. 본론
1. 책의 줄거리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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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20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넥서스주니어
김상욱(2007), 어린이 문학의 재발견, 창비
구인환 외(2010), 문학교육론(제5판), 삼지원
김서정(2002), 멋진 판타지, 굴렁쇠
김서정(2003), 어린이 문학 만세, 푸른책들
김서정(2006), 동화가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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