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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기념비-자화상-움직임’ 2대의 피아노
78 헝가리 파사칼리아 (쳄발로)
85-88 피아노 콘체르토
85- 피아노 연습곡 1권 (1-6번)
출처
리게티. 횡단의 음악 -이희경 저
20세기의 피아노 음악 -서혜영 저
THE PIANO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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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완만해진다. 곡은 계속 진행되지만 아쉬움을 남기듯 6분이란 시간을 뒤로하고서 사라진다. I.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7번 B flat장조 op. 83
II. 리게티: 첼로 협주곡
III.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5번
IV.오네거: `퍼시픽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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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Gyorgy Ligeti, 1923~ )
2. 두 명의 작곡가가 각기 70년대 이후로 텍스쳐 음악의 경향을 탈피한 행보를 보여주는데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작품들의 예를 들어보세오.
1) 펜데레츠키(Kyrstof Penderecki, 1933~ )
2) 리게티(Gyorgy Ligeti, 1923~ )
◆ 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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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1923~)와 슈네벨(1930~)은 비일상적인 소음까지 음악의 재료로 사용하였다. 1970년대 이후의 주요 작곡가로는 '귀기울이는 왕'의 루치아노 베리오(1925~), '르 그랑 마카브'의 리게티, '라신느'의 부솟티(1931~), 깊은 신비주의와 동양음악,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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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의 관현악곡 <아트모스페르>에서는 음향이 가장 중요한 음악으로 보아 선적 선율이 없이 생성하고 사라지는 흐름의 연속으로 들리게 됩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음향의 흐름은 밀착되어 진행하는 성부들의 움직임에 의해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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