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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다리 (대리석다리) 하차하여 바로 산마르코성당으로 가도 되나 베니스의 재미있는 골목길을 느끼기 위하여 걸어가자 ⇒ 산마르코 성당으로 이동 (도보15분) ⇒ 여행의 시작 ⇒ 먼저 산 마르코 광장에서 시작하여 두칼레 궁과 산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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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리알토다리, 고딕양식의 진수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등에서 건축물의 기둥 하나하나에 새겨진 조각들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상의 세계를 눈앞에서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듯 나타낸 섬세함. 정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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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며 좁은 창틈으로 보 이는 소운하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6). 리알토 다리
- 16세기 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건축하였다. 대리석으로 된 아치 다리이며, 아치 부분의 너비는 26m, 길이는 50m 이상이다. 아치의 정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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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베네치아에는 분명 이것보다 더 볼 것이 많은 도시임이 분명하지만 이번 이탈리아 여행의 주인공은 피렌체란 생각으로 만족하며 리알토 다리에서 다시 베네치아 중앙역까지 친구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걸어왔다. 산마르코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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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산 마르코 대성당이 있음.
➢ 광장 서쪽의 코레르 박물관은 베네치아의 역사와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는 전시품이 많음.
➢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리알토 다리가 있음.
➢ 리알토 다리는 대운하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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