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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일 수도 있지만, 난 이게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평생 갔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슬픈 것과 비애, 또 기쁨 등이 잘 섞여 있는 것 같다. 또한 당시의 잔인성과 생명의 중요함을 극단적인 실험 묘사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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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 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 세균실험 -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만큰 주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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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로』
- 이투데이 조 필연 기자
『병원 발전을 위해서는 성과주의 택하라』
- 데일리메디 이 은 빈 기자
『철옹성 대학병원 ‘순혈주의 타파 가속도’』
- 데일리메디 유 형 탁 기자
『깨기 힘든 국립대병원 ‘순혈주의’』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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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와 나치의 유태인 수용소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일 것이다. 마루타는 일본의 군사적 목적의 전쟁을 세균 연구개발이라는 목적 하에 수 천명의 무고한 한국인과 중국인, 그리고 여러 아시아인들에게 무참한 마루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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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요시로（丸田芳）의 역할이 크다. 그의 최대 공적은 철저한 고객중시의 자세를 사내에 심어 놓은 점이다.
먼저 판사제도(販社制度). 가전이나 자동차처럼 메이커와 소매상 사이에 도매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매회사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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