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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신에도 내성이 생긴 병원균이다. 지금까지 인간과 병원균의 전쟁은 서서히 병원균의 승리로 기울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에 기인하는데, 이제 우리는 페스트, 콜레라, 장티푸스와 같이 전염성이 매우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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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신(vancomycin)으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 VRSA는 반코마이신에도 내성을 보이는 황색포도상 구균으로, 이 경우 현재 포도상구균속 감염증에 쓰이는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게 됩니다.
- 현재까지 미국에서 3회, 일본에서 1회,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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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신으로 치료해 왔기 때문에 그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2.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요인
① 항생제의 남용(overuse of antibiotics)
② 면역저하 환자들의 증가
③ 일반인들의 자유로운 항생제 구입
3. 병원 감염에 있어서 주요 항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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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신이라는 항생제로 그 효능이 강력하여 세균이 내성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때 생각되기도 했다고 한다. 1960년대에 메티실린에 내성이 있는 세균이 속속 발견되자 이것의 사용이 점차 확산되었습니다. 반코마이신은 지금까지도 M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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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신 유용
페니실린1.2g 매일 10-14시간 IM, 장기간 치료 강조(비록 증상이 없더라도)
(3) 무른 궤양(Chancroid, soft chancre)
원인 : 듀크레이 호혈균
여성보다 남성에 많이 이환
성기에 제한, 직접 접촉
초기: 외음순, 질전정, 회음에 작은 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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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신으로 치료 ) ________VRE(Vancomycin Resistance Entercocci,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반코마이신에 내성이 생겨 다른 항생제 써보기) :
1. 독방에 환자를 격리 or (VRE 환자끼리 모아두는) cohort격리 실시
2. 반드시 장갑과 가운을 착용 & 소독제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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