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욜 (Aristide Maillol)
3. 작품소개
1) 로뎅 작품소개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코가 부러진 사나이>
<키스> <구름속의 파울로와 프란체스카>
2) 부르델 작품소개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빈사의 켄타우르스>
|
|
|
마이욜과 사귀면서 그 의 영향을 받아 조각도 만들었다. 처음에는 소녀의 목을 작은 원형 양각으로 만들다가 만년 에는 커다란 환조에도 손을 대었다. 젊은 조각가인 조수가 있었는데, 이사람은 르느와르가 주도하고 지시하는데 따라 작업하
|
|
|
마이욜(Mayeul, -944) -> 오딜로(Odilo, -1049) -> 휴(Hugh, -1109) ->
폰티우스(Pontius, -1112, 약간 떨어짐) -> 피터 (Peter, -1157, 덕망 있는자)
-초기 베네딕트 "규율"을 온전히 따르기를 추구함.
-차츰 다른 수도원들에 대한 개혁을 시도함. "제 2 클리
|
|
|
마이욜의 <파도>는 고갱의 <물의 요정으로부터 파생된 또 다른 번역판이며, 혹은 나비파 조각가인 조르쥬 라꽁브의 브르타뉴 풍경은 더 장식적 스타일이며 같은 평면색감대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고갱의 <심연 너머>를 반
|
|
|
마이욜의 영향과 결합되어 폭넓은 조각적인 방식이 보여진다. <파리스의 심판>(1908).
활짝 피어난 부드럽고 육감적인 나체는 루벤스가 생명감을 나타내기 위해 주로 사용한 빨강색과 주홍색을 주조로 그려져 있다. <목욕하는 여인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