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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시 유량만을 조절하였으나, 유선의 흐름을 파악하기 힘들 었다. 그 이유는 잉크의 양을 너무 조금만 흘려보냈기 때문인데, 적당량의 잉크 주입이 필요하다.
⑦ 관 벽의 이물질 유무- 지난 번 점성측정 실험에서도 관벽은 마찰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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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북스힐)
- 감사의 말 -
이제 실험도 종반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막 복학해서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시점에서 그래도 실험과목은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결코 쉬웠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교님께서 매 실험마다 안 가르쳐 줄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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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서도 대체적으로 위치 에너지가 감소한 만큼 운동 에너지가 증가하였다. 하지만 데이터테이블을 보면 미미하게 위치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보다 더 높은데 이는 카트 바퀴와 레일 사이에 작용한 마찰력이 열에너지를 생산하면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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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시 유량만을 조절하였으나, 유선의 흐름을 파악하기 힘들었다. 그 이유는 잉크의 양을 너무 조금만 흘려보냈기 때문인데, 적당량의 잉크 주입이 필요하다.
⑦ 관 벽의 이물질 유무- 지난 번 점성측정 실험에서도 관벽은 마찰력을 통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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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도 그렇고 이번 실험도 그렇고 생각보다 오차가 많이 나서 정말 당황스럽다. 이번실험에서 오차가 발생하게 된 원인은 첫째로 공기와의 마찰력을 무시하고 실험을 하여서 그렇고, 둘째로 실험 하는 사람이 런처의 줄을 당기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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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서는 구심력과 탄성력이 평형하고 중력과 탄성력이 평형한다고 두고 나머지 다른 힘들은 고려하지 않았다. 공기저항력, 지구의 자전에 따른 원심력, 물체끼리의 마찰력 등 별별 이상한 힘들이 다 있는데 이들의 작용은 고려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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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마무리 하였다. 고리가 실의 장력을 이겨낼 수 있는 딱딱한 물체라고 생각되었지만 각각의 도르래가 움직일 때마다 실과 고리사이의 마찰력이 작용하여 움직임이 유동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해서 실과 실을 묶어서 계속 실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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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통해 구한 카트와 힘 센서의 질량 합은 388g이다. 실제 카트와 힘 센서의 질량은 각각 267g, 86g으로 질량 합은 353g이다.
이를 통해 구해낸 오차는 9.92%이다. 이와 같은 오차가 발생한 이유는 카트와 트랙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력을 무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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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보다 작았을 것이다. 그 외에도 실험의 오차에는 기계의 결함, 마찰력의 존재, 실험자의 실수등이 있다.
8.참고문헌
http://phylab.yonsei.ac.kr/ 연세대학교 물리실험실 홈페이지. 5.실험 결과
6.결과 분석
7.토의 및 분석
8.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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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서는 완전 비탄성 충돌에서 언급했던 오차 즉 공기저항이나 마찰에 의해 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는다. 공기저항력과 마찰력이 작용하면 진자는 예상보다 덜 올라가게 되는데 값은 가 90°에 가까워질수록 작은 각도변화에도 크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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