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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에 있어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이 되어야만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도들과도 충돌이 없는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함께 다니던 사람
평소에 제자들과 함께 계신 주님
마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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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중), 아가페
ⅴ. 헤르만 리델보스(1991), 마태복음주석, 서울 : 여수룬
ⅵ. J.D. 킹스베리(1990), 마태복음서 연구, 기독교문서선교회 Ⅰ. 마태의 생애
1. 세리였던 마태
2. 부름 받은 마태
3. 큰 잔치를 베푼 마태
Ⅱ. 마태복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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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마쳤다.
Ⅵ.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마태
1. 세리였던 마태
마태의 본 이름은 레위요, 그의 직업은 세리였다. 로마 관리들은 세금 징수를 청부업자들에게 맡겨 세금을 거두었다.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세리는 로마 정부의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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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을 자세히 다룬 [마가의 복음서], [누가의 복음서]와 함께 공관복음서(공통의 관점을 드러내는 복음서들)를 이룬다. 전통적으로 <마태복음>은 12사도 중 한 사람이며, 본문(10：3)에 세리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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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 등장한 예수님은 죄인들을 용서하시고(마9:6), 세리와 죄인들과 교제하시며(마11:19), 소외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약속하셨다(마5:1~11). 또한 민족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소돔과 고모라가 마지막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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