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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모습을 관찰하며 OO도 서서히 배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아야겠음
- 베개 중앙에 머리를 눕고 바르게 누워 잘 수 있도록 자세교정을 해 주었음
- 계속 감기에 걸려 낮잠을 잘 때 가래기침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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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지를 내려볼 수 있도록 도와 화장실에 혼자가기 연습을 시작해봐야겠음.
- 잠을 자며 많이 뒤척이는 편임. 잠을 자지 않을 때마다 장소를 이동하거나 이불을 살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야겠음. 만 1세반 영아 관찰 기록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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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을 통해 식습관을 조절함.
- 변기에 배변을 시도해보고 성공하자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낮잠시간 다른 영아들보다 뒤척이거나 장난하며 늦게 잠이 드는 모습을 보임.
-낮잠 자고 일어난 후에는 이불 정리하는 것을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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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변기에도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내하며 배변 훈련을 꾸준히 격려하겠음
낮잠은 자지 않으나 어느 정도 반복되는 일과 시간을 인식하여 초인종 소리만 듣고도 양육자(엄마)가 데리러 오심을 인지함
만 1세반 영아 관찰 기록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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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의사표현을 정확히 하지 못함.
종종 오전 자유놀이 시간에 졸거나 피곤해하며 낮잠 시간에 또래보다 먼저 잠이 드는 편임. 영아의 컨디션 상태를 살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겠음 만 1세반 영아 관찰 기록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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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도 놀이에 흥미를 보이며 놀이를 시도하였다. 교사는 영아의 놀이를 관찰하며 털 장화를 신기 어려워할 때는 적절히 도움을 주었고, 털 장화를 신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교사의 도움을 받아 털 정화를 신던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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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아동이름
연령
성별
보호자이름
아동과의 관계
담당교사
면담일시
교사의견
(생활습관·정서·사회성·신체발달)
·다른 아이들이 놀 때 함께 참여하지 않고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어린이집에 와서 엄마와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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