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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를 명성황후라 칭하게 된다. 명성황후의 죽음 이전에 황후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세도정치로 흥선대원군과 대립하고 개화에 대한 의지보다 외세에 대한 외압에 벗어나지 못한 외교를 하는 등 치세의 안정과 개화 국방력 강화 등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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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와 대한제국 한영우 저 2001 효형출판
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가 이덕주 저 2001 에디터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아관파천 기의 국제관계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편 1998 동림사
새롭게 읽는 명성황후 이야기 유홍종 1999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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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관여.
ⅲ.자주적으로 개혁하려는 측면이 있음.
ⅳ.일본의 압력 속에서도 불구하고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려 함.
◎부정적인 면
ⅰ.또 다른 세도정치의 주도자.
ⅱ. 명성황후의 행실.
ⅲ.명성 황후의 대외정책.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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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의 출생
여흥민씨 민치록의 1남 3녀중 한명으로 1891.9.25 출생
16세에 황후에 오르게 됨 .
황후로써의 간택
대원군의 어린 유년시절 세도정치에 피해를 몸소겪은
대원군은 황후간택에 큰 고민에 빠지게 됨 .
조건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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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의 공작에 따라 대원군이 섭정에서 물러나자 고종이 친정을 선포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정권은 명성황후와 민씨 일문의 세도정치가 다시 시작되었다. 이 때부터 고종은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세력다툼 속에서 국난을 헤쳐나가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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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견해』, 한마당, 1974
정약용 지음, 다산연구회 역주,『역주 목민심서』, 창작과비평사 1993
정약용 지음, 박석무 옮김,『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창작과비평사, 2001
정약용 지음, 박석무 옮김,『다산 산문선』, 창작과비평사, 1993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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