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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이름과 주소 정도만 쓰는 수준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하여 근처 복지관의 한글교실에 등록하여 양육자의 기본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모가 아동들을 양육하게 되면 아동들에게 지적 자극을 줄 수 없어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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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자
대한민국 국민의 양자로서 입양 당시 대한민국의 민법에 의해 성년이었던 자
그 배우자와 혼인한 상태로 대한민국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가 있는 자
그 배우자와 혼인한 후 3년이 경고하고 혼인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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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母家)의 호적이 있는 경우
출생신고에 의하여 부가 또는 모가의 호적에 입적함이 원칙이나, 출생신고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무적자 본인이 취적허가를 얻어 취적신고를 함으로써 부가 또는 모가의 호적에 입적할 수 있다.
(2) 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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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대한민국의 국민인 경우에는, 부(父)의 국적을 취득할 뿐만 아니라 모(母)의 국적도 취득하게 되므로 모(母) 또는 기타 출생신고의무자의 신고(부나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고, 부를 표시하여야 함)로써 어머니의 호적에 입적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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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족의 사례
본 사례는 작성자와 가까운 지인의 사례이며 부부의 갈등으로 2010년 10월부터 별거를 시작하였고 현재 이혼 신청 중으로 모자가족의 사례이다.
1)사례자의 기초사항
①인적사항
이름 김*자
생년월일 1973.3.20
주소 경기도 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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