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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주제들을 거의 조직 신학의 전 부분에 이르는 주제들을 읽기 쉽게 다루어서 참으로 좋았던 책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나의 후배들에게도 모리스 로버츠의 저서인 『진리의 심곡에 서서』는 반드시 정독을 권해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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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내가 고민하던 신학적 질문들이 많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 책을 통하여 어느 정도 해답을 얻었다. 먼저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이 상당히 정통 개혁주의 입장에서 많은 교회의 문제를 논하고 있다. 그리고 정통적인 장로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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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털 없는 원숭이’]
1967년 출간된 ‘데즈먼드 모리스’의 ‘털 없는 원숭이’는 발간 당시 동물학자의 시선에서 ‘인간’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는 ‘털 없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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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과제로 지정된 폴 마샬의 ‘정의로운 정치’와 모리스 뒤베르제의 ‘정치란 무엇인가’에서 두 학자가 역시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저마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타당한 논리가 존재하기에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 것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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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석유와 대체 에너지 전반에 대한 지식과 흥미와 재미 모두를 만족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Ⅰ. 저자 소개
Ⅱ. 책 소개
Ⅲ. [에너지 주권] 줄거리
Ⅳ. 소결 (에너지 주권 -서평-)
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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