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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것이다.
8. 인생에서 ‘너무 늦은 일’ 따윈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너무 늙어 서, 해도 안되니까 라는 말로 기피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포기하는 것이 정말 더 후회하는 일인 것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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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런 모리와함께한 화요일 같은 책을 많이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그런 기회를 많이 갖다보면 언젠가 바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꺼만 같다.
나에게 많은 생각을 주게된 이책을 다른 많은 사람들 한테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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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장내 여러규칙들을 여성들이 잘 이해하고 대처해 나가도록 함으로써 향후 여성들이 살아가면서 직장내에서 부딪히는 난관들을 슬기롭게 잘 적응해 나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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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만났을 때, 나는 화창한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가슴에 찌든 권태와 우울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소중한 것을 잊지 않으며 열심히 잘 살고 있는가 하는 물음표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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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마음을 버리고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면 삶도 용기 있고 겸손하며 평화로울 것이다.
참 고 문 헌
앨봄 마치, 공경희 역,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서울: 세종서적, 1998
오진탁, 「죽음, 삶이 존재하는 방식」, 서울: 청립출판사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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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인물이다. 우리도 지금이라도 나보다 남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았으면 좋겠다.
8. 참고문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세종서적, 2002
『모리의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 일리출판사 2009
http://ko.wikipedia.org/ , 위키백과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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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삶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구성
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2.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 가' 독후감
3.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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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하다. 또한 글에 대한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책의 해제와 같은 부분은 생략하겠다. 글을 읽어보면서 느낀 것이, 모리와 미치의 대화들이 그 자체로써 의미하는 바이며,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굳이 글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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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을 바쳐라. 자기를 둘러싼 지역 사회에 자신을 바쳐라. 그리고 자기에게 목적과 의미를 주는 일을 창조하는 데 자신을 바쳐라. 거기에 돈 따위가 끼어들 틈은 없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p.165
모리에게 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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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 번쯤은 이런 멘토를 꼭 만나고 싶다. 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책소개
2.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줄거리 요약
3.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4.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5.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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