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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좋은 점을 찾아낸다. 이런 사고를 바탕으로 행동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것은 전달의 법칙이라기보다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비결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적당할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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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단 1줄로 사로잡는) 모토하시 아도 저 | 김정환 역 | 밀리언서재 | 2021.10.15 Ⅰ. 서론
Ⅱ. 본론
1. 나 전달법의 개념
2.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합리적 의사소통 유형의 하나인 나 전달법의 장단점을 논의
Ⅲ. 결론
Ⅳ.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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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는 어머니의 강』, 참신한 문체와 감각으로 주목받는 신예작가 자오메이(趙枚)『독서시대』와 치우산산(山山)『여자, 그리고 그녀의 이름』, 여성의 존재 의식과 지위 문제를 파고드는 한샤오후이(韓小蕙)『울 줄 모르는 여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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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오늘과 미래를 비춰줄 태양을 기다린다는 것은 일종의 책임 회피이며 그 기다림의 조바심은 작가 자신에 대한 하나의 억압적 조건일 뿐이다. 영혼의 모험들이 끝내 허무로 치달아도, 그리고 지루하리만치 반복되는 것이어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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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듯 한 킬링 타임용 자기계발서를 구입해서 작가의 지갑을 채워주는 일은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서른에 못 하는 일은 마흔에도 하지 못한다는 것은 팩트다. 이것 하나만 깨달아도 책 구입은 밑지지 않은 거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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