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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도 했다.
몽골로이드 우리의 선조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며 나는 여러 곳에서 그들의 각기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고대 우리나라의 모습과 많이 비슷한 그들의 생활을 보면서 약간은 당황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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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주름, 뻣뻣하고 검은 모발, 광대뼈가 솟은 넓적한 얼굴, 많지 않은 체모, 몽골반점 등이 겉으로 드러나는 반면, 남방계는 눈이 크고 쌍꺼풀이 발달했으며 호리호리한 몸매에 팔과 다리 역시 길다. 북방계와 남방계는 두뇌 형태에서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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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좋겠고 방대한 자료 수집과 과학적 접근으로, 인류학적 상상력으로만 가늠하던 몽골로이드의 세계확산 가설을 시원하게 규명했다는 점에서 저는 제작진의 노력에 역사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보면 그동안 무관심에 대한 부끄럼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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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이드 분화
만주지역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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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맥족은 한반도 남부의 한족과 더불어 한민족의 근간을 이루었다. 이들은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서 고조선, 부여 와 고구려 , 발해를 건국했다. 그리고 만주 동부와 한반도 북부에는 옥저 세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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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이드계 인종에서만
보이는 형태학적 특징이 있다는 점에서
북경원인은 몽골로이드의 선조
●인류 문명의 발생과 자연환경
▷ 지난 시간 동영상 내용 – 끝없는 모험가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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