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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봉황과 사람의 얼굴을 한 새, 신선 등이 함께 어울려 노니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결국 죽은 자 자신이 신선이 되어 살고 싶은 세계, 혹은 살아서 남아있는 자들이 죽은 자가 신선이 되어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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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고구려벽화 설명
고구려 초기 안악3호분
고구려 초기 덕흥리고분벽화
고구려 중기 쌍영총
고구려 중기 각저총과 무용총
고구려 후기 강서대묘
고구려 후기 진파리1호분
고구려 벽화의 국제성
고구려 벽화의 양식변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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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총의 벽화 http://www.daechonnet.co.kr/010.htm
인물 토용 http://www.cu.ac.kr/museum/data/mus048.html
삼회장 저고리 http://hynm.com/a-work/hanbok/image1/b1-2.htm
조선시대의 여인(신윤복의 「미인도」)
http://seohae.ms.kr/cgi-bin/technote/read.cgi?board=lesson1_09&nnew=2&y_number=37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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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총 북벽, 덕흥리 묘주의 모습에서 나관의 형태를 엿볼 수 있다.
여자 발양 및 두식 관모
고구려 고분벽화를 보면 남자는 대부분 관모를 착용해 머리모양을 알기 어려우나, 여자는 관모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많아 다양한 머리모양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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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총, 모두루총, 환문총, 사신총 등이 조사, 보고되었으며, 1937년에는 통구 12호분이 벽화고분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1945년 이전에 이루어진 집안지역의 고구려 벽화고분 조사는 전문인력의 참여 아래 시일을 두고 체계적, 과학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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