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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어린이답지 못하다고 소외시키는 것이다.
4. 초등학생들의 네티켓
그렇다면 ‘초딩’들을 잠재우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초등학생들이 마음 놓고 놀만한 인터넷 공간이 필요하다. 어른들 노는 데 끼어는 철없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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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조사하면서 요즘 초등학생들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컴퓨터를 잘하지 않은 나로서는 청소년 문제와 초딩을 치자마자 인터넷 몇 폐이지를 꽉꽉 채우는 비난성의 글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거였다. 여러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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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장점
②단점
4)사이버 공간에서의 정체성
①정체성의 정의
②사이버 공간의 특징과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체성
③초등학생의 정체성 혼란의 원인으로의 인터넷
5)인터넷에서 실제 생활로 발전된 문제점
3.결론
참고문헌/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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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로 국한 짓지 말고 보다 근본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치열한 경제 논리에 입각해 계속해서 확대 재생산되는 콘텐츠나 미디어 매체들 역시 소위 말하는 악플러와 초딩들을 소환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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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가, 문예출판사
원용진(2010) 텔레비전 비평론, 한울아카데미
정희진(2007) 페미니즘의 도전, 교양인
박정애 역(2006) 행복한 페미니즘, 백년글사랑
이박혜경 역(2008) 페미니즘, 이후
문현아 역(2006) 경계 없는 페미니즘, 여성문화이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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