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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과 나침반
세계 정보혁명의 시대를 열다.
12. 칭기스칸, 유라시아 네트워크 시대를 열다.
13. 마르코 폴로, 사말과 바다를 뛰어넘은 모험가
14. 정화 콜롬버스 보다 앞선 동양의 대항해가
동서문화교류사 레포트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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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명을 이룩해가다가 최근에 이르러 하나로 통합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동양과 서양의 역사중에 어느게 우세할까?“라는 질문의 답에 사실상 동양사는 실패했고 서양사는 성공했다고 대답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즉 서양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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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교류사
한국과중국의 지리적관계
한국과중국의 정치적관계
중국과 한국의 무역관계
한국과중국의 수출입품목
한국과 중국의 사회문학 교류
한국과 중국의 예술 교류
한국과 중국의 사상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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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에 있어서 양국 간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문화를 주고받으며 형성되는 문화 산업은 신세기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재기 저, 『수교 이후 한,중 문화교류사』, 대가출판사, (서울, 2009) p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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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지만 그 유사성이 발견되는 것은 고대로부터 면면히 흘러온 동서 문화교류사의 흔적이라고 생각하면 지나친 생각일까? 또한 아득한 먼 옛날부터 문명과 문명을 가로지르며 개방된 마음으로 국제적이며 활기찬 문화를 창조하였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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