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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 물방개과의 곤충.
1) 학명
Agabus japonicus
2) 분류
딱정벌레목 물방개과
3) 크기
몸길이 6～7.5mm
4) 색
머리와 앞가슴등판-검은색, 딱지날개-어두운 갈색
5) 서식장소
산지의 계곡에 흐르는 물 주변의 맑은 물웅덩이
6) 분포지역
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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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와 비슷하다. 성충은 기관으로도 공기를 마시며, 그 밖에 가슴 부위에 촘촘히 나 있는 털에 공기 막을 만들고 저장해 물 속에서 그 공기를 가지고 호흡한다. 물방개가 좌우의 다리를 함께 움직여 크게 물을 저어서 헤엄치는 반면, 물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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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의 유충, 잠자리의 유충 등이 있다.
물방개의 유충은 물벼룩에 묻어 유입되므로 물벼룩을 먹이로 줄 때는 물방개의 유충을 반드시 확인하고 나서 준다.
6. 강장동물
물벼룩에 묻어 들어오는 것으로 히드라가 있다. 갓 부화한 치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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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한 등껍질을 보고 아이들은 조약돌이라 부르지 않을까요. 연못과 물방개가 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는 걸 모르는 아이들은 어쩌면 연못은 출렁출렁 이는 물결을 좋아하고 물방개는 물결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모험을 떠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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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
축종 :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달팽이,물방개, 귀뚜라미
면적
- 10만평
동산의 면적 - 1만평
- 산에 서식하는 사슴벌레와 풍뎅이의
유충을 기르기 위함
아직까지 큰 곤충 하우스가 없다
대규모로 확장시켜 수익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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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염 등등으로 인해서 그 많던 물방개와 도마뱀은 하나도 안보이고 생태계 변화로 인해 많은 동물이 변화하는 과정을 맞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이렇게 오염을 해결 하지 못하면 지금 살아있는 생물들마저 멸종위기에 놓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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