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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마타병 환자가 마침내 인권 회복의 투쟁을 위항 일어나 칫소를 상대로 하여 재판을 일으킨 무렵에서 끝나고 있다. 워낙 오래된 시기에 쓰여 졌기 때문에 나는 그 이후 현재 미나마타병에 관한 상황들을 알아보았다. 반세기가 흘렀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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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마타병에 관한 <미나마타의 아이는 살아있다(水 の子は生きている) 미나마타병에 대한 최초의 작품. 같은 해, 아시아 유학생 투쟁을 그린 <유학생 츄아 수이 린(留學生チユア·スイ·リン)> 발표.
1968년
처음으로 서쪽 시베리아를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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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마타병의 계보학, 일본비평 Vol.13 No.2,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2. 김경인(2017), 일본의 공해사건을 서사한 문학 연구, 전남대학교 대학원.
3. 후지타 에미(2015), 동일본대진재와 일본인의 재해의식, 건국대학교 대학원.
4. 전은옥, 일본 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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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농민을 그린 <산리즈카(三里塚)> 시리즈를 일곱 편 만들었다. 츠치모토 노리아키(土本典昭, 1928-2008)는 미나마타병 환자들의 피해를 조사하여 <미나마타-환자씨와 그 세계(水-患者さんとその世界>(1971)를 비롯하여, 총 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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