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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주인공은 자신의 희망을 이루었다.
책속의 칼리나, 영화 속의 오동구나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간다. 두 주인공의 결말이 다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자신을 위한다면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 멈추지 않고 달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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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을 연구 실적을 제외한 수업만을 놓고 평가했을 때 한국 학생들에게 최고의 명문이라고 회자하는 케임브리지와 LSE 같은 대학이 각각 15위와 72위로 하락한 것. 반면 셰필드 할람(Sheffiled Hallam University)과 미들섹스(Middlesex University)가 1,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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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대학은 영국 대학 서열 6위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명문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대가 부럽지 않다. 취업률에서 이들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교육·간호학과가 99%, 다른 과 평균 취업률도 90%를 넘는다. 앤터니 터너 국제협력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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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Middlesex)에서 첫 상점 오픈
• 1947년 런던증권거래소 주식 상장
• 1960년대 800여 개의 점포를 개설하며 성장
• 1980년대 슈퍼마켓 체인인 힐라즈(Hillards) 인수
• 1994년 윌리엄 로우(William Low) 인수
• 1995년 영국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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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대학 교수, 마리 테레스 르타브리에 프랑스 파리 제1대학 경제연구소장, 리안 마흔 캐나다 칼튼대학 교수, 이토 팽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 로라 덴 둘크 네덜란드 유트레히트대학 교수, 소마 나오코 일본 요코하마대학 교수 등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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