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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에 있었던 현상 설계 안으로 베를린의 프리드리히스트라세 종착 역의 맞은 편에 자리잡은 삼각형의 대지에 고층 오피스 빌딩을 설계하는 것이었다. 미스가 제시한 안은 입체의 모든 면이 전면 유리로 감사여진 결정체로 도로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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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바이젠호프 주거 단지
1926-1932 독일공작연맹의 부회장
1929 바르셀로나의 국제전시회를 위한 독일 파빌리온의 건축가.
1930-1933 뎃사우와 베를린의 바우하우스 교장
1931 베를린의 구축전시회에서 '우리시대의 주거' 라는 제목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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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로에의 건축에서 볼 수 있는 기계적이고 기술적인 테크놀로지와 미의 결합을 건축가 김종성은 수용하고 한국의 형편과 맞추어 설계하는 기준적인 설계를 하였다. 이러한 면에서 김종성의 건축은 한국의 지역성을 중심으로 작업 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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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가 고돌 논리적 방식으로 사용했던 이중 T단면 보는 오직 한가지 방향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 미스는 여기서 고딕의 원리를 말한다. 반면에 십자형이나 별모양 기둥은 도리어 르네상스에 속하는 것이다.
레이크쇼 드라이브 아파트.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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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협동집단인 TAC을 설립
주요 작품
파구스 공장, 바우하우스 교사
주요 작품 설명
파구스 공장, 1910 - 건축물 모서리를 컨텐 월 취급하여 경쾌한 표현을 함 - 질량의 건축이 아닌 부피의 건축을 지향 (필립 존슨) -철과 유리의 새로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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