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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현장답사기,1998
- <초원의 대서사시-몽골유목문화>, 경기도 박물관,1999
- <몽골의 주거생활과 난방방법>, 비교민속학 22호, 김남응
- <한.몽 복식문화의 비교 연구>, 비교민속학 22호, 소황옥
-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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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 관련된 기구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전에는 부모가 죽으면 이를 가장 큰 죄로 여겨 자식은 죽은 자와의 친척관계에 따라 상복의 종류와 기간을 결정하여 길게는 3년부터 1년, 9개월, 5개월, 3개월, 1개월까지 상복을 입고 금욕적인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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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현장답사기
▷ 아마 도시마로 저(2000), 일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 예문서원
▷ 유동식(1979), 한국종교와 기독교, 서울 : 대한기독교학회
▷ 임희완(1993), 영국혁명과 종교적 급진사상, 새누리
▷ 헨리에타 맥컬, 임웅 옮김(1999),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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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강사르(음력설)
몽골의 태음력으로 1월1일을 차강사르(цагаан сар ,하얀 달)라 부른다.
설날을 차강사르라 부르는 것은 백색이 길상, 풍부, 순결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고, 젖의 분비와 번식의 시작을 의미한다.
차강사르는 한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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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의 문화를 체험하는 동안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나는 아쉬운 낙안 마을을 뒤로하고 버스에 올라야 했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나는 다음에는 겨울에 꼭 한번 다시 찾아서 온돌방과 고구마에 대한 미련을 꼭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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