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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대해야 할 것 같다. 또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를, 그들의 안에 감춰진 잠재능력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눈을,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책의 제목처럼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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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준 사람\'으로 선생님을 평생 기억할 것이며, 후에 교육자의 길을 걷든, 그렇지 않든 그 때의 경험을 되살려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적인 믿음과 사랑을, 희망의 빛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을 때 \'처음 그 설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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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잃지말자고 다짐해 본다.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내안의 1%를 믿어준 사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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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그것은 바로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과 안에 있는 씨앗의 수를 셀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씨앗 속에 얼마나 많은 사과가 들어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자신을 시험하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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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제 안에 있는 빛나는 !%를 믿어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아이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상담이나 면담이 아닌 대화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하루에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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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주었습니다. 최고의 축제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저를 믿어준 동기, 선배, 후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직이든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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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펼쳐보이며 자아를 실현함으로써, 나를 믿어준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는 한편 경제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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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주)는 1872년 독일에서 설립된 윌로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각종 펌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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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준 부모님덕택으로 고등학교 학생회장이라는 직책도 맡아보았고 많은 리더쉽을 배움으로써 어디가서나 융통성을 잃지 않는 사람으로 자신을 가꾸어 갔습니다. 대학교 시절엔 편입이라는 것을 결정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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