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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독교에 나타난 여러 가지 부정적인 면들을 들어본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이제 사회적, 그리고 군사적인 승진과 권위 획득의 수단이 되었다
둘째, 그 결과 수많은 이도교들이 진정한 회개도 없이 교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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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주의 반란과 게르만족과 페르시아의 침입, 상공업과 도시의 쇠퇴
② 중흥노력: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개혁(제국을 4개로 나누어 분할통치) 콘스탄티누스 황제(비잔티움천도, 크리스트교 공인) 밀라노칙령
③ 제국의 몰락: 테오도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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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칙령
330 동로마 제국(콘스탄티누스)
395 그리스도교의 국교화(테오도시우스)
성 아우그스티누스(354-430)
4. 고대 그리스 수학의 특징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스의 기하학이 이집트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듯이 그리스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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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기독교 공인 밀라노칙령-A.D 313
서로마 멸망-A.D 476
동로마 제국 황제 레오 3세 성상 파괴령- A.D 726
투르크침략 동로마 멸망 A.D 1452
* 초기:
공화정- 헬레니즘의 영향 속에서 그리스 미술 수입, 그리스 양식- 상류계급용
로마다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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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대제(Constantino)는 A.D.313년 밀라노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하고 기독교인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대제는 곧 이어, 라테란(Raterano)지역의 토지를 교황 실베스트로(Pontefice Silbestro)에게 기증하여 그들의 예배당과 거주지를 짓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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