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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살다- 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밀양구술프로젝트 (지은이) | 오월의봄 | 2014-04-21
권영성, 헌법학원론, 박영사, 2009.
김도균, 권리의 문법, 박영사, 2008.
나달숙, 여성과 법률, 청록출판사, 2010.
송석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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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살다- 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에서 나타난 차별 역시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많은 종류의 차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밀양 송전탑 사태의 원인은 생산 지역과 소비 지역 사이의 차별이다. 전력의 대부분은 대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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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태가 어떻게 끝나든, 이 말도 되지 않는 에너지 수급 체계를 언제까지 온존시킬 것이냐는 중대한 질문 앞에 언제나 마주서게 될 것이다.”(밀양을 살다, 382페이지) 이제까지 본인은 밀양의 문제를 내 자신의 편의만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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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살다(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밀양구술프로젝트, 오월의 봄, 2014. 중 63∼64쪽에서 인용하였다.
우리를 배반하는 것만 같은 정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대하는 것만이 그 시작일 것이다. 다시금 밀양 송전탑 76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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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술프로젝트, <밀양을 살다- 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오월의봄, 2014-04-21
홍동마을 사람들 ,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새로운 교육 · 농업 · 정치를 일구다>, 한티재, 2014-10-06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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