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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셀로나 세계박람회의 독일관(스페인1929)
넓이 53m x 17m , 높이 3.10m
(직사각형의 지붕 슬래브, 8개의 철제기둥)
파빌리온의 뜻
야영을 위한 텐트를 가리키며 모양이 나비(라틴어 papilio)를 닮은 데서 나온 말.
별채 또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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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셀로나 파빌리온」에 있어서 기단의 등장과 오더(기둥)의 복권은 「고전주의자」로서의 미스의 등장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1920년대 아방가르드는 「고전주의」와 「자연주의」라는 형태로 수탈되어 전후(戰後)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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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셀로나의 국제 전시회를 위한 독일의 파빌리온의 건축가.
1930-1933 뎃사우와 베를린의 바우하우스 교장.
1938 시카고에 건축사무소를 연다.
1948 시카고 고층건물계획안에서 유리와 철의 커튼월의 처음 적용함
1959 독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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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의 건축가.
1930-1933 : 뎃사우와 베를린의 바우하우스 교장
1931 : 베를린의 구축전시회에서 '우리시대의 주거' 라는 제목의 공작연맹파트의 대표
1938-1958 : 시카고에 위치한 일리노이 공과대학 건축대학학장.
1938 : 시카고에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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