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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싶다.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러시안 페인팅 전은 나에게 새로운 작품관을 깨닫게 해주었다. 처음엔 전통적인 회화와 많이 달라 당황했지만 지금은 현대 회화의 한 단면을 본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한다. 게오르그 바젤리츠 그는 분명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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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리츠(Georg Baselitz, 1938~)
※ 작가소개
거꾸로 그린 인물화로 유명한 독일 신표현주의 작가 바젤리츠는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논의 속에 세계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구동독 출신으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미술 교육을 받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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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리츠 등과 교류하였다. 펭크는 1960년대 초 바젤리츠 등의 영향 하에 대가 추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주장’으로서 미술을 추구하며, 동독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경직된 사회주의 예술관을 개혁하고자 했다. 또 분단으로 인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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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알브레히트 뒤러, 한스홀바인
2. 낭만주의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3. 빈 분리파
-구스타프 클림트
4. 표현주의
-다리 파, 청기사파
5. 신표현주의
-게오르그 바젤리츠, 안젤름 키퍼
6. 현대
-게르하르트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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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리츠
거꾸로 그림을 그림
eg) 하수구 아래에서의 지난 밤
eg) 안녕
그래피티 아트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첫 등장한 낙서화
· 톰블리
eg) 레다와 백조
미켈란젤로 작품 해석
eg)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해석
· 1960년대 후반, 현대적 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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