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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동화집입니다. 표제작인 「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뿐만 아니라 콩 형제 이야기, 쌀 한 톨과 김치 한 쪽, 돌담에 핀 꽃 한 송이와 같이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와 나팔꽃이 보여 주는 신비로운 밤의 나라 이야기, 춤추는 멍멍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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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1. 단편 <경희>에서 경희의 성격분석
2. 장편 <사랑의 향기>에서 경희의 성격분석
3. 장편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에서 경희의 성격분석
4. 소설에 나타난 여성성격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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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토마스만의 반어
Ⅲ. 토마스만의 여성적 자아
Ⅳ. 토마스만의 동성애관
Ⅴ. 토마스만의 아이러니 예술의 모순
Ⅵ. 토마스만의 소설 속 음악
1. 바그너 음악과 시도 동기 기법
2. 베토벤과 소나타 형식
3.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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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1979년 11월, 단편 <거리의 날에>로 제 5회 신오키나와 문학상에 당선된 이후로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소개할 <운주가, 나사키>는 2012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스바루>에 발표했던 연작 단편을 엮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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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진행을 위해서 1주일간의 휴가"를 얻는다. 3일이 지나자 ≪소송≫의 집필을 중단하고서, 다시 1주일간의 휴가를 연장하며 10월 8일부터 18일까지의 열한 밤사이에 ≪유형지에서≫와 ≪실종자≫의 마지막 부분을 썼다. 이와 같이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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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비평가로 문단에 주도적인 이론을 전개
1934년: 전주 사건 발생했으나 폐결핵으로 검거 모면,이귀례와 헤어짐
1935년: 경기도 경찰부에 카프 해산계 제출, 마산에서 요양하며 이현욱과 재혼
1945년: 8월 조선 문학 건설 본부의 서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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