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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행정체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두 번의 전쟁 난리통에서도 조선은 다시 우뚝 일어섰고, 비록 일본의 침략으로 강제 점령 당했지만, 이들 관리 들이 남긴 기록들을 통해서 조선왕조가 어떻게 행정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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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http://www.history.go.kr/
네이버 백과사전 http:// www.naver.com
디지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방미디어. 2001.
양재숙 저『임진왜란은 우리가 이긴 전쟁이었다』가람기획. 2001.
박영규저『조선왕조실록』들녘. 1996.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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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게 되었다고 했다. 사실 친구들을 보면 명성황후를 이미연으로, 장희빈을 김혜수로, 임금의 정비를 대비로, 임금의 어머니를 중전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나에게 역사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 조차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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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과는 또 다른 조선의 역사를 알게 되서 재미있었다. 혹시 학창실절에 태정태세문단세..... 이걸 외우지 않았다면 조선왕조 실록을 추천한다.
그리고 제목에서 보이듯이 조선전쟁에 대해 간략하게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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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는 500년이라는 기간 동안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참고문헌>
1. 다시 찾는 우리역사 제2권 - 한영우, 경세원2000
2. 한국사총론
3. 건국의 정치 - 김영수, 이학사
4.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박영규, 들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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