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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들어가며...
II.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그리고 라다크.
1. 라다크의 고유 모습.
2. 서구 산업화의 도래, 그리고 변화.
3. 반개발(counter-development).
V.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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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속임수
산업사회의 도래는 현대적인 삶의 좋은 점만을 이야기하며 그 이면의 여러 나쁜 점을 배제하여 개발을 강요하고 있다고 한다.
반개발
반개발은 개발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반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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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과거에서 말이다.
Ⅲ. 결 론
저자는 개발의 장밋빛 약속에 대해 ‘반개발’과 ‘탈중심화’로 맞설 것을 주장한다. ‘반개발’의 일차적 목표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미래를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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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때문임을 그들은 망각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들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저자는 반개발을 들고 있다. 반개발을 함으로써 획일성을 막을수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생물종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먹이사슬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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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개발 프로젝트"는 그런면에서 생각해볼만한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우리는 "반개발"할 수도 "우리의 것만"을 지켜갈 수도 없는 상황에 들어왔다고 할지라도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친환경적이고 우리의 전통적인 것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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