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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개울국이라고 이름하니 울담을 치료한다.
(一用芒硝居半夏十 十이 원문에는 三(석 삼; -총3획; san)으로 되어 있다.
分之三，煮透爲末，煎大黃膏和成，名硝黃麴，治中風、卒厥、傷寒宜下由於痰者。)
여덟 번째는 백급
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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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허번열, 비허증 설사, 오경(새벽 3~5시)의 신설, 부인의 산후에 혈허번열, 소아의 두진과 기허로 설사가 생김, 장후의 설사에 모두 황련을 금기한다. 자초 백두옹 백급 삼칠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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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夏枯草
하고초
（燒灰，入紅豆洗。）
하고초는 태운 재를 홍두를 넣고 얼굴을 씻는다.
續隨子莖汁
속수자 줄기즙
（洗，剝人皮。）
속수자경즙은 기미를 씻으며 사람피부를 벗겨낸다.
藜 苦參 白 零陵香 茅香
질려, 고삼, 백급, 영릉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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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급, 방풍, 강활, 백선피, 시호, 택란, 마황
（主風熱，赤目腫痛。）
적작약, 백급, 방풍, 강활, 백선피, 시호, 택란, 마황은 함께 풍열로 붉은 눈과 붓고 아픔을 주치한다.
野狐絲草汁 積雪草汁 瞿麥汁 車前草汁
야호사초즙, 적설초즙, 구맥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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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급
난초과에 속한 다년생의 초본인 대암풀(자란)의 塊莖이다.<학명:Bletilla striata (THUMB.) REICHB. FIL.>
性味-- 苦, 平
效能-- 續筋生肌, 斂瘡止血(消腫生肌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瘡瘍腫痛이나 潰瘍에도 응용한다.)
7) 두충
두충나무과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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