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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겨진다. 영부인이신 육영수 여사로 인해 아직 군대가 갔다오지 않았고, 사회 경험도 없는 소인배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한다. 우선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래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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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개마고원
◇ 전재호(2000), 반동적 근대주의자 박정희, 책세상 Ⅰ. 서론
Ⅱ. 박정희 대통령의 성격
Ⅲ.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철학
Ⅳ. 박정희 대통령의 성장
Ⅴ. 박정희 대통령의 라이벌(장준하)
Ⅵ.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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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예찬론자뿐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에게 군사독재 향수가 남아 있다고 본다. 이는 자유를 한껏 누리고 그걸 양보할 뜻이 전혀 없으면서도 권위주의적 체제가 제공했던 질서정연한 통제와 강력한 리더십을 동경하는 이중의 정신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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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대통령이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 참고문헌 +
류승렬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현대』솔 출판 2004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역사』 역사비평사 1996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정희시대 연구> 백산서당 2002
한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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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심지어는 목숨을 빼앗으려고까지 했습니다(박정희).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겠지요. 그러나 우리 조는 두 리더십이 대립하면서도, 서로의 성장과 존재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작용해 왔다는 사실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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