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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것이다. 나도 가끔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남들이 다 한다고 옳지 못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나 나부터가 옳지 않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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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고 인성적인 작품이다.
11. 메밀꽃 필 무렵-고향을 떠난 채 낯선 타향의 길에서 떠도는 주인공들의 불행과 고향 상실의 허전함, 그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색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공감을 갖게 한다.
12. 벙어리 삼용이- 일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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