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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키오의 다비드 [1475년, 청동, 128cm, 피렌체 바르젤로 박물관]
베로키오의 다비드는 적장의 머리를 발로 밟고 선 모습으로 역시 도나텔로의 그것처럼 미소년과 같은 가녀린 인상이 강하다.
이 작품은 도나텔로의 작품을 매우 닮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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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렌체 시대(1466~1482)
-1466년 14살에 유명한 화가 베로키오 엄격한 사실주의 기법을 터득하였습니다.
. 스승 베로키오의 작품을 도와주었던 다빈치의 그림이 스승보다 더 뛰어났다고 합니다.
「지네브라 벤치의 초상」, 「베느와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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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키오 의 공방에서 회화· 조각을 수업받았다. <그리스도의 세례>그림 가운데 좌단의 천사가 실로 빼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의 스승이 붓을 버렸다고 하는 일화는 이 화실에 있었던 무렵의 일이다. 사실 베로키오는 그 후 조각에 전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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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키오 작업장의 도제이던 시절, 그는 남색죄로 고소를 당해 법정에 출두까지 하였다. 비록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이 사건은 오랫동안 회피하고 부정해온 레오나르도의 동성에가 표면화된 일화이다. 프로이트는 1910년에 발표한 글에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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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키오에 의한 <작은 꽃을 가진 귀부인>의 얼굴 모습과 손 등이 같기 때문에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오른손을 가슴에 대고 왼손을 그 아래쪽에서 수평으로 처리한 이 구도는 레오나르도가 즐겨서 사용하던 것이다. 특징있는 손의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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