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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의 인간중심의 사고
이성을 지닌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우월함 → 인간은 자연의 지배자라는 인식
자연은 인간의 번영을 위한 도구적 가치에 불과 → 자연과 인간의 분리 정복 지향적 자연관
기술의 특징 → 모든 존재를 객관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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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말하다, 이학사, 2012
박영욱 저,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 이야기, 자음과모음, 2007
소광희 저,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 문예출판사, 2003
존 스트로마이어 저, 류영훈 역, 피타고라스를 말하다, 퉁크, 2005 Ⅰ. 개요
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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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서 책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응축적으로 나타내고 있기에 머리말을 잘 읽어보면 책의 성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원효
황종희
사마천
플라톤
베이컨
파스칼
밀
마르크스
융
키에르케고르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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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말이다. 이 말은 이성을 통해 무지의 베일을 벗기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베이컨의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사정없이 반박한다. 베이컨적인 사유를 해 왔던 사람들에게 하이데거의 말은 거북스러웠겠지만, 감정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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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가 했던 식으로 \'합리적 정신\'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이런 전통 위에서 모더니티 비판이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자연형이상학의 정초를 시도하는 사람들: 한스 요나스, 심층생태론자들
환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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