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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게 했다. 조선시대에는 벽란도 도승(渡丞)을 두었는데 우도수참전운판관(右道水站轉運判官)이 그 직을 겸하도록 했다. 고려가 멸망한 1392년에는 벽란도에 있던 호수가 이틀 동안 붉은 빛을 띠었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있는 것처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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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족통합(豪族統合)
2)국자감(國子監)과 십이공도(十二公徒)
3)벽란도(碧瀾渡)와 국제교역
4)대몽항쟁(對蒙抗爭)과 삼별초(三別抄)
5)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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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전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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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로 고려에 올 때에는 개경에 이르는 관문인 벽란도를 거쳐야 했다. 벽란도는 수도 개경과 이어지는 예성강 하구에 있는항구로, 비교적 수심이 깊어 배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원래 예성항으로 불렸으나 그 곳에 있던 벽란정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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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못된 것은? ②
① 군사적 행정 구역인 양계에는 병마사가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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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모든 군. 현에 관리가 파견되고 중앙 집권이 이루어졌다.
③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는 국제 무역항으로 번영하였다.
④자급자족의 경제 구조 때문에 화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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